코로나바이러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화성과 평택에서 2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화성시 2명, 평택시 1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도내 확진수는 모두 74명으로 늘었습니다.

화성시에서는 진안동 다람마을에 사는 59살 남성과 능동 신일해피트리에 거주하며 41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택에서는 팽성읍 송화리에 거주하는 88살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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