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아차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림청 헬기 4대와 산불 전문 진화대 44명 등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했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준석 기자
hjs@ifm.kr
오늘(19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아차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림청 헬기 4대와 산불 전문 진화대 44명 등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했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