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인천 연수갑 경선에서 승리한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 경인방송 = 안재균 기자 ]


인천 연수갑 경선에서 승리한 미래통합당 김진용 예비후보가 허위경력 기재로 공천이 취소됐습니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 재의 요구에 따라 재심을 한 결과, 김 예비후보의 공천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 경선 상대였던 정승연 예비후보가 단수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대표경력 허위 기재는 유권자들에게 중앙부처장을 역임한 인식을 주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김 예비후보가 지난 9일 경선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대표경력을 (전)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아닌 (전)경제청장으로 한 문자메시지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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