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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나온 군포 요양원 코로나19 3명 추가 발생..."20명으로 늘어"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20-03-27, 수정일 : 2020-03-27
코로나바이러스 <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군포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효사랑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91살 여성과 85살 여성 등 요양원 내 격리자 2명과 자가격리 종사자 49살 여성 1명입니다.


이들은 요양원 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실시된 2차례의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어제(26일) 벌인 3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3명 모두 기침, 발열 등 증상은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효사랑요양원에서는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감염자는 총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