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출처=연합뉴스>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돼지 부속물 가공 공장에서 50대 유통업자가 화물용 승강기 위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일) 오전 8시 53분쯤 서구 가좌동 한 돼지 부속물 가공업체 공장 지상 1층에서 유통업자 A(56)씨가 지하에 있던 화물용 승강기 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승강기와 승강기 통로 벽 사이에 끼면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화물용 승강기를 이용해 지하 1층 공장에서 지상 1층으로 돼지 부속물을 옮긴 뒤 이를 자신의 트럭에 운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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