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인천 웨이브스 독립야구단(이하 야구단)이 최근 인천시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사진=인천 웨이브스 독립야구단 제공> [ 경인방송 = 안재균 기자 ]


사단법인 인천 웨이브스 독립야구단(이하 야구단)이 최근 인천시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비영리법인 야구단의 설립허가는 광역자치단체 중 이번이 처음입니다.


야구단은 지난해 10월 감독과 코치 등 70여 명의 국내 야구인이 모여 창단한 곳입니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구단에 진출하지 못한 야구선수들이 프로구단에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야구단은 '웨이브스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해 야구 꿈나무들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야구단은 향후 국내 프로구단 2군 및 전국 독립야구단과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한편, 야구단의 설립목적은 ▶독립야구단 전국대회 유치사업 ▶인천 유소년야구단 운영사업 ▶동호인 야구인 캠프 및 클리닉사업 ▶야구 및 체육관련 교육사업 등 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