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홍보대사이자 축구 여자 국가대표 장슬기 선수가 코로나19 예방에 써달라며 마스크 3천매를 기부했다.<사진=남동구>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남동구 홍보대사이자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장슬기 선수가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꿈나무 축구선수들에게 재능기부는 물론 각종 축구용품을 꾸준히 지원해 온 장 선수는 14일 코로나 감염예방에 써달라며 KN94 마스크 3천매를 남동구에 기부했습니다.   


장 선수는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장슬기 선수는 남동구 출신 한국여자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로 올해 초 스페인에 진출, 마드리드 CFF 페메니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귀국해 자체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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