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인천의 한 코인 노래방.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김상영 인턴기자 ]

인천 미추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용현동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고등학교 3학년 확진자 B씨(인천 136번째 확진자)의 어머니인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자녀인 B씨의 확진 판정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A씨는 현재 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접촉자인 배우자와 아들은 검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습니다.

시는 A씨의 거주지 일대를 방역했으며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로써 인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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