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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1일 해양리포트
라이브뉴스 /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20-05-21, 수정일 : 2020-05-21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1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백령행 항로를 비롯해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깨끗한 바다만들기의 일환으로 '어선 선저폐수 적법처리'캠페인을 벌입니다. 선저폐수는 적합한 배출 기준과 방법에 한해서만 해양 배출이 허용되고, 기름오염방지설비가 없는 100톤 미만의 어선은 오염물질 수거처리업자를 통해 육상에서 배출해야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데요. 그러나 일부 어선에서 선저폐수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선저폐수를 바다에 무단으로 배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절기에는 어선의 활발한 조업으로 선저폐수 무단배출 등이 증가하면서 해양오염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수협 급유소와 항포구 어촌계에 설치된 선저폐수 저장용기를 활용해 어민들이 배출한 선저폐수를 무상으로 수거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어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919일까지 10톤 미만의 소형어선 선저폐수 방문수거 서비스도 실시합니다. 바다오염의 주범인 선저폐수에 관해 어민들이 철저한 환경의식을 가지고 처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