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사 전경. <사진 = 경인방송DB> [ 경인방송 = 김상영 인턴기자 ]

경기도 구리시 '코로나19' 7번 확진자가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과 구월동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남동구는 오늘(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구리시 남양주시 화도읍에 사는 70대 남성이 남동구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남동구를 방문해 만수동과 구월동 음식점과 당구장을 가는 등 친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동구는 이 남성의 구체적인 동선을 파악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CCTV를 통해 접촉자가 다 파악된 상황"이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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