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모습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 김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부천소방서 소속 소방관의 간호사 아내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포시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36살 A소방장의 아내 39살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간호사로 김포시 양촌읍 한 개인병원에서 최근까지 근무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B씨가 근무한 병원 일대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으며 다른 의료진과 환자 등 밀접 접촉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B씨가 근무한 병원의 모든 진료와 입·퇴원 절차를 중단하고 직원과 환자의 외부 이동을 금지했다"며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거쳐 병원 폐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