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전경 <사진=연수구청 제공>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연수구가 올해 전국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에서 보건복지, 문화관광, 안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행정서비스부문 전국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을 높이고 지방분권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입니다.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등 행정서비스 분야와 재정역량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평가에서 연수구는 전국 자치구 중에서 종합 6위를 달성했습니다.

 

종합평가 10위권에는 서울 강남구를 비롯해 서울 기초단체가 7곳을 차지했고 부산이 2곳, 인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연수구가 유일하고 다음으로는 인천 중구가 2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연수구는 행정서비스 분야 항목인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중에서 보건복지, 문화관광, 안전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서울 강남, 종로, 서울 중구에 이어 4위를 차지했습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는 1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