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음압격리실. <사진=인천시> [ 경인방송 = 조문정 기자 ]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남동구는 18번째 확진자 가족인 4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1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하다 28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남동구는 확진자 거주지 등에 대해 방역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 동선은 남동구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공개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인천 누적확진자는 18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조문정 supermoon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