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5개 포함 총 8개 단체 선정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0 주민주도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들과 협약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도시공사>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9일 ‘2020 주민주도재생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주민주도재생 공모사업은 일반·지정·주제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모했으며, 최종 선정된 8건의 공모사업은 총 1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입니다.

 

일반공모는 저층주거지 관리사업·희망지 사업·새뜰사업 등이 완료된 지역에 주민 커뮤니티시설 또는 거점공간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부평구 맑은내 주민모임, 영성두레협동조합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원도심  골목길 재생을 위한 주민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정공모는 동구 금곡동 주민조직이 선정됐습니다.

 

주제공모는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된 주민조직 총 5곳이 선정됐으며, 지역 이야기를 영상 매체로 기록하는 기록화 사업 부문에는 코앤텍스트(동네언니들)와 인더로컬 등 2곳,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모색하는 지역 브랜딩 개발 부문에는 작전마을학교네트워크, 잇다스페이스, Re-live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센터는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발굴을 위해 ‘2020 새싹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지원 대상을 오는 6월 4일 선정하는 등 주민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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