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4개월 간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ㆍ쪽방주민 보호대책을 강화합니다.


우선 폭염대응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군ㆍ구,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합니다.


거리노숙인 밀집직역에서는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응급구호물품을 지원합니다.


또 쪽방주민 가정을 주기적으로 순회방문하고 폭염 무더위 쉼터를 24시간 운영합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지역 무료급식 시설이 폐쇄됨에 따라 거리노숙인 지원 강화를 위해 상담ㆍ지원 횟수를 주2회에서 주6회로 확대해 운영중입니다.


시에 따르면 거리노숙인은 역주변과 터미널 인근 등에 135명, 5개 노숙인 복지시설에 31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쪽방주민은 중구와 동구, 계양구 등에 230세대 302명이 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