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을 완료한 인천 연수구 음식문화 특화․시범거리 축제 브랜드 '오십시영'과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달래와 두견이'. <사진제공= 인천 연수구>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거점 브랜드  '오십시영'과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캐릭터 '달래와 두견이'에 대한 특허청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선학동 생동감축제 '오십시영'은 지난 2014년 선학동 골목상권이 음식 문화시범거리로 지정되면서 개발된 연수구 대표 음식문화 축제 BI(Brand Identity)입니다.


'5시부터 10시까지 젊어지는 시간'이라는 의미와 방문객에 '어서 오십시오'라는 환영인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록을 완료한 '달래와 두견이'도 식빵과 옷 모양에 진달래와 다른 이름인 두견화를 형상화시켜 제작한 연수구의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캐릭터입니다. 


이 캐릭터는 지난 2018년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이름과 캐릭터 각 12점 중 주민투표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구는 대표 음식문화브랜드에 대한 업무표장과 상표등록 완료로 산업재산권을 선도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음식문화 거점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등 보다 공격적인 외식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