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와 군포시에서 모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최근 함께 제주도로 단체 여행을 다녀온 교회 목사와 그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양시와 군포시에 따르면 오늘(31일) 안양 일심비전교회 목사인 61살 A(안양9동 거주)씨 가족 7명 중 초등학생 2명을 포함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된 초등학생은 2학년과 6학년생으로 A씨의 손자입니다.

군포시의 은혜신일교회(산본2동) 교회 40대 목사 부부 등 군포 관내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목사 부부 외에 군포지역 2명의 확진자는 산본1동 창대한교회 목사 가족(53·여), 군포1동 새언약교회 목사 가족(40·여)입니다.

목사부부를 포함한 군포지역 확진자 4명과 안양 일심비전교회 A목사 등은 지난 25일부터 27일 제주도를 함께 여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