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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거리' ‘5년 더...동구, 명예도로명 2025년까지 연장
정말뉴스 / 인천 / 스포츠 보도국 (907news@ifm.kr) 작성일 : 2020-06-02, 수정일 : 2020-06-02
오는 2025년 6월까지 도로명 사용이 연장된 동구 '류현진 거리'<사진=동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동구 출신 국가대표 투수이자 현역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이름을 붙인 명예도로명 류현진 거리’를 2025년까지 계속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동구는 최근 도로명주소위원회를 열고 이달 30일 만료되는 명예도로명 ‘류현진 거리’의 사용 기간을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5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류현진 거리’는 지난 2015년 7월 모교인 동산고등학교 주변 약 1.4km 구간에 그의 이름을 새긴 명예 도로명입니다. 


구는 이 구간에 류현진의 사인 유니폼 등 선수관련 물품 및 야구를 테마로 한 조형물 등을 조성해 운영 중입니다. 


구는 명예도로명 사용 연장으로 국내무대를 평정한 후 메이저리그로 건너가서도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동구의 대외 이미지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항관 민원지적과장은 “류현진 거리명 사용 연장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져 동구로의 기업유치 또는 국제교류 등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도하 기자



보도국 907new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