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강석 기자 kangsuk0@ifm.kr]

인천시는 올해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에 10억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사업은 식량축산, 환경농업, 인력개발, 도시농업분야 등 6개 분야 25개 사업이며,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지역에 농경지를 갖고 있는 농업인이 대상입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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