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건널목 소리로 인천을 듣습니다. 소리로 인천을 봅니다.인천의 특별한 공간과 소리를 담아내는 ASMR 인천. 인천 사람들은 인천이라 쓰고 '하인천'이라 읽는 인천역.인천역 뒷편의 열차 건널목의 소리.추억의 소리 들어보시죠~ 907news1@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총선본색] 고양정 김영환 후보 "경의선은 나쁜 철도망, 신도시와 구도심 간 단절 표상"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의정언박싱] 교통약자 이동의 자유, 제대로 보장받고 있나?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선원 "중진 현역 역량 한계 보일땐 과감히 새인물 선택해야 "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상수 "내가 자란 서구서 영입1호답게 승리로 보답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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