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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식> 오산시, 사고 나면 보험금 최대 1,500만원 지급
경기 / 사회 김장중 (kjj@ifm.kr) 작성일 : 2020-06-30, 수정일 : 2020-07-01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오산시, 재난.범죄 피해 '시민안전보험' 시행


경기도 오산시가 23만 시민 전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사고와 범죄 피해로부터 최고 1천500만원까지 보상을 받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 예상치 못한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사고, 범죄피해로 사망 또는 후유장애를 입거나 12세 이하의 아동이 스쿨존 교통사고를 당하면 부상에 대한 치료비를 보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오산시에서 보험비 전액을 부담하며,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 23만여명과 거소등록된 외국인 1만여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별도의 가입 신청은 필요 없으며, 주민등록 전·출입에 따라 자동으로 가입과 해지가 됩니다.


보험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뺑소니 무보험자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자동차사고 부상등급 1~5급) 등 10개 항목으로 최하 500만원에서 최고 1500만원까지 보장을 받게 됩니다.


보험금은 사유가 발생할 경우 피보험자나 법적상속인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안전정책과(031-8036-7782)로 문의.


#평택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경기도 평택시가 오는 6일까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349명을 온라인(account.jobaba.net) 모집합니다.


매월 10만원씩 저축을 하면, 경기도 지원금 14만2천원이 함께 적립돼 2년 후에는 580만원을 현금 480만원과 지역화폐 100만원으로 받게 됩니다.


가입은 공고일인 6월 9일 기준으로 도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만 18세∼만 34세 청년 노동자로 소득기준은 본인 및 가구원의 6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한 가구당 한 명의 청년만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세부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청년 노동자 통장 콜센터(1899-4270), 신청 홈페이지(account.jobaba.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택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신청 접수


경기도 평택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자영업자의 대학생 자녀들에게 지급하는 특별장학금을 이달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평택시가 올해 지원하기로 계획한 장학금액 7억원과는 별도로 지역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지원은 본인 또는 부모가 평택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소득구간 6구간 이내인 관내 자영업자의 자녀가 대상입니다.


평가 기준은 소득 80%, 성적 20%로, 다자녀 가구와 장애 등급을 가진 학생에게는 가점이 주어집니다.


신청 접수는 평택시 장학재단에서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ptsf.or.kr) 또는 재단 사무국(031-651-552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