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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선입찰제 공공버스 16→24개로 확대
경기 / 사회 한준석 (hjs@ifm.kr) 작성일 : 2020-07-01, 수정일 : 2020-07-01
경기도청사 모습.<사진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 공공버스'의 노선을 8개 더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운송사업자를 모집합니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공공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입찰 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 기간 운영권을 주는 방식입니다.


지난 3월 도입돼 현재 16개 노선 120대가 운행 중입니다.


이번 입찰 공고 대상인 8개 노선 중 7개 노선은 신설이고 1개 노선은 반납 노선입니다.


신설 노선은 화성시가 3개, 파주·의정부·광주가 각각 1개씩입니다.


4개 시 6개 노선은 신도시 등 택지개발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노선이고 광주 1개 노선은 외곽지역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납 노선인 의정부 1개 노선은 수원과 의정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기존 완행 노선과 함께 급행 노선을 추가로 신설해 운행합니다.


도는 16일까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운송사업자를 모집한 뒤 운송사업자를 선정해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