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사<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정부가 고양시를 4기 신도시 후보지로 검토중이라는 일부 언론보도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확인 결과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파악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시는 또 각 언론기관 등에 4기 신도시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로 시민간의 갈등을 조장하거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보도를 금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이날 고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홍정민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른 오보"라며 "기사에서 언급되고 있는 '국토부에 정통한 관계자'는 정책입안 관련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분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한준석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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