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강명윤 인턴기자 ]


인천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21일) 서구에 거주하는 43살 남성 A씨와 연수구에 거주하는 58살 여성 B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부천 17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어제 서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하고 거주지 일대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A씨의 접촉자인 가족 2명은 검체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미추홀구 소재 미용실에서 건강식품 설명회에 참석한 '인천 34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B씨는 어제 연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B씨는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씨의 밀접 접촉자인 가족과 고객 등 5명은 검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5명입니다.



강명윤 sunmoon95@ifm.kr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