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1동 이화어린이공원이 새롭게 단장됐다. <사진=경인방송> [ 경인방송 = 보도국 ]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민원이 지속돼 온 남동구 간석1동 이화어린이공원이 새롭게 단장됐습이다.


이화어린이공원은 이용률이 낮은 다목적구장으로 인해 도심 미관이 저해되고, 등나무 벤치 등 노후시설물과 관련한 안전사고 민원도 제기됐습니다.

  

구는 지난해 본예산 3억 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주민설명회와 인천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공사를 마쳤습니다.


다목적구장을 없애고 녹지를 조성했으며, 녹지 내에는 각종 다양한 수종의 식재와 산책로 조성, 파고라 등 휴식공간과 여가·건강 활동 지원을 위한 복합체육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등나무 벤치 정비와 포장교체 등을 통해 안전사고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원 내 이용률이 낮은 장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이 더욱 활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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