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하 인턴기자>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탄천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이 학교에 다니는 1학년과 3학년 형제가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 형제가 등교수업을 한 2일 학교에 나온 학생과 교직원 204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탄천초는 오는 17일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합니다.

한편 이들 형제를 돌보던 할머니 A씨(73)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사는 A씨는 성남시 분당구의 아들 집을 오가며 평일 낮 시간대에 손자들을 돌봤으며, 앞서 지난달 30일 인후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민주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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