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 스마트 시범공장 (주)연우 <사진=서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서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서구는 올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80억 원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22개사에 일반자금  40억 원, 19개사에 재해자금 32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대출금액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으로 만기 일시(2년) 또는 1년 거치 4회 분할(3년)로 상환하는 조건이며, 서구는 대출금액에 대해 금리 2%의 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합니다.

 

구는 이와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해외 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지원합니다.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피해 조기 극복과 수출 정상화를 위해 올해 9월경 실시할 예정이며, 파견 규모를 당초 8개사에서 17개사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서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신규구축, 고도화)에 참여하는 중소 제조기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폭이 큰 기업 순으로 9개사를 선정합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자기부담금의 10%(최대 1천만 원)를 지원받게 됩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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