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목재(주), ㈜우드뱅크, ㈜씨맥 인천항만공사. <사진 = 인천항만공사> [ 경인방송 = 조문정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북항배후단지 북측에 입주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영림목재(주), ㈜우드뱅크, ㈜씨맥을 선정했습니다.
 

IPA는 서구 원창동 435번지 일원 1차 공급분 3개 필지 입주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을 평가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A필지 영림목재(주), C필지 ㈜우드뱅크, D필지 ㈜씨맥을 선정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IPA는 오는 9월까지 우선협상대상기업과 사업추진계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기업은 계약 체결 후 비관리청항만공사 등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에 대한 승인을 받고 상부시설을 착공합니다.


IPA는 인천북항배후단지 북측 4개 필지에 대한 입주기업을 모집했으나 지난달 29일 서류 접수결과 1개 기업만 신청한 B필지는 유찰됐습니다.
 

한편, IPA는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B부지와 1차공급에서 제외된 E, F, G 3개 부지 공급일정을 재수립해 연내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조문정 supermoon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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