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폭우 및 강풍에 대비해 대형 노후 가로수 안전진단을 벌인다.<사진=연수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연수구는 지구온난화로 폭우, 강풍 등의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가로수 뽑힘 등으로 발생하는 인명·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대형 노후 가로수 안전진단을 진행 중입니다. 


7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가로수 안전진단은 관내 버즘나무 식재구간(비류대로 등 6개 노선, 13.5㎞)이 대상입니다.


육안조사를 통해 가로수의 생육상태와 구간별 입지환경을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에 대해 정밀조사를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구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외과 치료와 위험요인 관리를 하고, 수종 갱신 여부 등을 판단해 중장기 가로수 정비계획을 세울 계획입니다


또한 가로수 전구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종별 노후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별 진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송지연 공원녹지과 담당은 “최근 늘어나는 대형 노후 가로수의 뿌리썩음과 공동화 현상에 대비해 정확한 진단으로 체계적 관리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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