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허종식 의원실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은 오늘(7일) 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의 'K-바이오' 허브화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허 의원은 "인천이 바이오-헬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로 한 만큼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핵심 기업이 인천 남동공단 기업들과 바이오밸리를 구축하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정책 협의를 진행해 인천이 'K-바이오'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교두보 역할을 약속했습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헬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25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달 중 인천시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셀트리온은 오늘 열린 간담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초 승인 받을 계획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김도하 itsdoha@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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