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사진출처 = 경기도의회>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장현국(민주·수원7) 의원이 취임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10일) 오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장단 전·후반기 이·취임식'을 열었습니다.

'디딤돌 의회'를 핵심 기조로 내건 장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남북관계 경색 국면으로 어려운 시기에 의장이 됐다"며 "희망을 만들고 도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17개 광역의회와 연대해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과 진용복(민주·용인3)·문경희(민주·남양주2) 부의장이 참석했고 송한준(민주·안산1) 전 의장, 김원기(민주·의정부4)·안혜영(민주·수원11) 전 부의장 등 전반기 의장단도 함께했습니다.

송한준 전 의장은 이임사에서 "후반기 의장단이 의원별 정책공약을 확실히 마무리하고,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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