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 모습 <사진=인천시 제공>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오늘(12일) 오전 11시 아빠육아 천사(1004)단 '슬기로운 인천아빠들의 집! 콕! 온라인 발대식'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아빠육아 천사단은 육아에 관심 많은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서로 소통 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시는 3∼9세 자녀를 둔 초보아빠 200명으로 출발한 천사단을 내년에는 1천4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예방 수칙을 준수 하면서 인천시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아빠단 패널들의 현장 토크에서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다채로운 경험담들이 쏟아졌습니다.


아빠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송재영 단장(미추홀구)은 "첫째 아들, 둘째 딸, 셋째 아들은 저에게 희로애락의 모든 순간을 차지하고 있다. 인천의 모든 아빠들과 서로 고민을 나누며 함께 육아를 위한 아이들의 지킴이, 보듬이, 놀이친구가 되어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빠 천사단에 선발된 아빠들은 올해 12월까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아빠들과 서로 육아고민과 의견을 공유하는 ‘멘토링, 네트워킹, 자조모임’, 놀이ㆍ교육ㆍ건강ㆍ일상ㆍ관계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다양한 미션참여 등을 아이와 함께하게 됩니다.




한웅희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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