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20만호도 공급 <사진 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제3판교 테크노밸리, 양주 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시티 등 현재 계획 중인 도내 테크노밸리를 조기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오늘(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 운영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안을 보면, 도는 2021년 제3판교 테크노밸리,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양주 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시티 등 모든 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공사를 조기에 시작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0만호를 공급하고 저소득층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장애인 주택개조 등이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민-관과 공사가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하는 3기 신도시 조성도 구체화합니다.

도는 올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지구계획수립을 착수하는 등 신도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홍지선 실장은 "후반기에는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하고 부족한 곳을 먼저 살펴 그에 맞는 적합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성민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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