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열린 인천시 '주민자치 재정지원․활성화방안 정책토론회' <사진=인천시 제공>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0일 성공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주민자치 재정지원ㆍ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중계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시민과 공유했습니다.


토론회는 인천연구원 김정욱박사의 '주민자치회 활동의 안정적 재정기반 마련 방안'에 대한 발제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이혜경 인천광역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 이동일 연수구 주민자치사업단장, 박재성 인천광역시공동체협치담당관 순으로 인천형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각 분야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토론회에는 지난해 인천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주도해 온 7개 지역(영종1동, 금창동, 송도2동, 구월4동, 청천2동, 효성1동, 가좌2동)의 주민자치회장도 참여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재원조달 방안(주민참여예산, 주민세 활용 등)의 중요성과 사무국 설치 지원 필요성 등이 강조됐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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