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강호(사진 가운데) 남동구청장이 남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준공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남동구 제공>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7년 만에 공공청사에 입주했습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영양과 위생관리를 위해 지난 2013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중입니다.


구에 따르면 개소 후 줄곧 임대건물을 사용해 왔던 센터는 7년 만인 지난 8일 만수동 984번지에 새로 준공된 식품영양복지지원센터에 입주했습니다.


건물 2층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건강 체험실과 음식 교육이 가능한 조리실을 갖췄고, 3층에는 별도의 사무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공공청사 내 입주를 통해 임대료 상승 걱정이 사라졌고, 조리실 구비 등 시설 확충으로 교육의 다변화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구의 설명입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미래의 보물인 성장기 어린이의 체계적인 급식 관리로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학부모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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