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오늘(13일) 주한미군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평택시가 코로나19 확진자는 9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20대 남성 미군 A씨와 10대 미군 B씨는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다음날인 10일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11일과 12일 각각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그제 평택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20대 미군 C씨는 입국 당일 검사를 받았고 오늘(1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들은 현재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장중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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