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자료출처 = 리얼미터>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취임 2주년을 맞은 전국 15개 시도지사의 6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7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이 지사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은 전월 대비 0.9%p 상승한 71.2%로 전국 15개 시도지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 지사는 취임 첫 달인 지난 2018년 7월 조사에서 29.2%로 최하위로 시작했으나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자신의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1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김영록 전남지사는 4.2%p 하락한 68.0%를 보이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최문순 강원지사로 전월 대비 3.5%p 감소한 57.0%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홍성민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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