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안양시의회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공청회는 김동욱 공주대교수가 주재하는 가운데 GTX-C노선의 환경과 설계전문가 3명과 안양시 주민대표 4명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입니다.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시는 이날 공청회가 오는 9월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광역철도 기본계획에 GTX-C노선 인덕원 정차가 반영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에는 이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한 바 있습니다.




홍성민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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