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 오산시>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오산시 전역‘무선원격검침’시스템 도입
 

오산시는 수도 서비스 향상과 수돗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으로 시 전역에 '무선원격검침'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검침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 수도 사용량을 전송받아 실시간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사업비 11억 8천800만 원으로 전자식 계량기와 무선원격검침기 설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4억 9천만 원을 들여 나머지 2천426곳에 무선원격검침기 설치를 끝낼 예정입니다.
 

설치가 끝나면 시 전 지역에 무선원격검침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안성시, '안성 1004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안성 1004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45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5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안성시민으로 취약계층과 장기 실업·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대상입니다.
 

이들은 경로당 안전 관리자 등 총 8개 분야 25개 사업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내외로 1일 3~8시간, 주 5일 근무를 합니다.
 

시간 당 8천590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주휴.월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고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됩니다.

내일(16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센터(도기동)로 신분증을 갖고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31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김장중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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