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사진출처= 연합뉴스>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오늘(15일) 해외에서 입국한 미군 일가족 3명을 포함해 외국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평택 주한미군기지 소속 미군과 가족으로, 모두 오산공군기지(K-55)와 인천공항을 통해 최근 입국해 부대에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40대 남성 미군과 아내, 자녀 등 일가족 3명도 포함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여성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검사를 받았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택시는 이 여성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자가격리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평택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김장중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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