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클러스터 2백만㎡로 확대... 의약품 생산능력 56만ℓ→100만ℓ" 이원재 IFEZ 청장이 'IFEZ 미래 발전방향'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조문정 기자 ]


인천경제청이 2030년까지 송도에 세계 최대의 바이오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경제청은 오늘(15일)송도컨벤시아에서 '미래 발전방향 시민소통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경제청은 송도 4·5공구 92만㎡에 조성된 기존 바이오클러스터를 현재 매립 중인 11공구로 연결해 2백만㎡로 확대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용량을 현 56만ℓ에서 100만ℓ 이상으로 늘리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송도세브란스병원 등 종합 의료시설을 통해 선진 의료서비스와 바이오 연구기능을 연계하고,  바이오공정 전문센터 구축,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를 통해 연구개발·임상·신뢰성 검증·생산이 연계된 바이오 헬스케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 신고금액이 다른 경제자유구역 신고금액 총액의 70%를 차지해 투자유치의 롤모델로 평가받아왔습니다.



조문정 supermoon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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