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22일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서구 청라배수지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시는 밀폐된 배수지에서 벌레가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는데, 방충망은 최근에서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웅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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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fm.kr/news/2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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