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30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집니다. 항로와 기항지의 안개유입으로 현재 9개 항로 12척의 여객선이 운항 대기중입니다. 외포-주문/하리-서검/삼목-장봉 항로만 정상 운항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9월 말까지 어촌체험 관광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어촌마을도 체험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관련 소득이 지난해 대비 50%이상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번 할인행사에는 3개의 카드사와 63개의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해, 지정된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방문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참여 카드사의 카드로 결제하면 이용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카드사에 어촌체험 할인을 신청한 후 이용해야하고, 자세한 정보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바다여행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 체험마을에서는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어촌마을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하는데요. 어촌을 방문하는 국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안전한 여행을 즐겨야 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우리나라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내일까지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박주언 parkann@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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