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시연회.<사진=동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동구는 동구 인천교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체험학습시설을 대폭 확충해 다음달 3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새로 단장한 체험장에는 ▲횡단보도건너기 체험, ▲스쿨버스 타기, ▲안전벨트 체험, ▲긴급신고 체험, ▲킥보드/자전거 타기, ▲지하철 타기, ▲3D영상관 등 아이들의 시선과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들이 갖춰졌습니다.


구청장 공약사항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교통공원 확대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린이교통공원 리모델링 및 체험학습 시설 확충은 지난 6월 완료됐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해 정식 개관을 연기해 왔습니다.


체험장 이용료는 무료이며, 1일 4회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체험 신청은 단체접수 없이 개인 단위로만 받을 계획입니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인터넷 ‘인천광역시 동구통합예약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전화(032-770-6894)로 신청하면 됩니다.


김도하 기자



보도국 907news@ifm.kr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