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30일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서구는 30일 스마트에코시티 중점사업인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원적산에서 생성된 맑고 시원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확산해 대기 정화 및 순환, 폭염 저감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특화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도시바람길숲의 조성면적은 6만4천805㎡로 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포켓정원, 환경정보를 알 수 있는 스마트 파빌리온, 숲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숲속 체험장, 계절별 수목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을 설치합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부지 4천613㎡, 연면적 4천262㎡(지하 2층)에 지어지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하 2층에는 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지하 1층에는 주민편의시설, 실버케어센터, 작은도서관, 카페 및 식당 등을 담아내는 커뮤니티센터, 지상부에는 도시바람길숲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석남완충녹지 도시바람길숲과 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대상지는 석남동 203-13번지 일원이며, 총 1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9월 사업 착공, 내년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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