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 출처=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택시 서비스 평가에 나섭니다.


시는 택시회사를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개인과 법인택시를 대상으로는 서비스 품질 평가를 진행합니다.


하차 승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택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전문 조사원의 택시 탑승 모니터링도 병행합니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택시에서 하차하는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탑승 모니터링은 승객으로 가장한 전문 조사원이 택시 210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김정범 시 택시화물과장은 "택시업체 간 선의의 경쟁 분위기를 유도해 택시 이용 승객에 대한 서비스와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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