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하 인턴기자>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성당의 신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는 확진자와 함께 미사에 참석했던 신도 268명에 대해 지난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인 남동구 거주자 69살 남성 A씨는 지난 26일 해당 성당을 방문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를 비롯해 미사에 참석했던 모든 신도가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는 종교계에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종교계의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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