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공연을 재개하는 '아트센터 인천'.<사진=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아트센터 인천이 정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 이후 5개월여만인 다음달부터 공연을 재개합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신년 음악회 개최 이후 코로나 19가 확산된 지난 2월말부터 휴관 중이었던 아트센터 인천이 8월부터 본격 공연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콘서트홀과 다목적홀에 ‘객석 띄어 앉기 방침’을 도입, 전체 객석의 50% 수준으로 오픈하고 야외광장 페스티벌도 간격을 유지해 관람토록 할 예정입니다. 


공연 재개에 따라 당초 2020년 시즌 라인업으로 예정돼 있던 공연들을 오프라인 공연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의 대표 시리즈인 ‘베토벤 비긴즈’부터 새 단장한 다목적홀에서 선보이는 옥탑재즈,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광장 페스티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티켓은 7월 30일 2시부터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www.aci.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입니다.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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