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제2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127곳을 선정.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기업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으로 구분됩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81곳에 160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예비.인증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6곳에는 4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합니다.


이들 기업은 해당 시.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로써 올해 도가 지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규모는 제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인건비는 206개 기업 458명, 사업개발비는 160곳에 29억 원에 이릅니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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