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 전경. <사진 = 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조문정 기자 ]


아트센터 인천이 현재 명칭을 계속 유지합니다.


인천경제청은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최종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아트센터 인천이 지난 16~22일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새 명칭 선정 관련 선호도 조사에서 시민 1천13명 중 가장 많은 270명(26.6%)이 '명칭 변경 없음'을 선택했고,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도 창의적인 새로운 명칭이 없다는 의견에 따라 현재의 명칭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아트센터 인천은 지난 5월 추진한 새 명칭 공모에서 당선작은 없지만, '인천 아트베이', '디 아트 인천', '인천 아르시움' 등 우수작 3편에 대해서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조문정 supermoon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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